배경
렛츠오더는 QR코드로 주문하고 POS로 연동되는 테이블오더 솔루션이다. 발주·POS를 맡은 익스트림포스, 주문/관리자 앱과 디자인을 맡은 LG전자, 그리고 나비이가 참여하는 3자 협업 구조였고, 나비이의 몫은 마케팅 랜딩페이지와 문의메일 백엔드였다.
프론트와 백엔드를 한 손에
letsorder-home(Next.js 랜딩)과 letsorder-api(Django 문의 백엔드)를 동시에 개발했다. 두 저장소의 커밋이 같은 주에 맞물려 진행됐고, CORS 설정이 정확히 일치해야 실제로 동작하는 구조 — 개발에서 AWS 운영 배포까지 한 사람이 완결했다.
설계 과정에서는 단순화를 택했다. 문의 데이터를 DB에 저장하는 초기 설계(Mail 모델)가 있었지만, 이 서비스에서 문의는 저장이 아니라 전달이 목적이었다. 저장 없이 즉시 이메일만 발송하는 구조로 바꿨고, 그 결정의 흔적은 마이그레이션 이력에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