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첫 실서비스 프로젝트다. 반려동물 분양 글을 위치 기반으로 등록하고, 내 주변의 글을 지도와 거리 기준으로 찾아보는 하이브리드 앱 — 기획·디자인은 인계받았고, 개발은 착수부터 실서비스 배포까지 단독으로 수행했다.
첫 실서비스에서 배운 것들
분양 글의 얼굴은 사진이다. 1:1 고정 비율 크롭(Croppie)을 붙이는 것 자체보다, 크롭 결과물을 서버 업로드·저장으로 잇고 편집·삭제까지 다루는 이미지 처리 흐름 전체를 완성하는 것이 난점이었다.
"내 주변"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선거리 대신 실제 이동 거리를 보여주기로 하고, Google Distance Matrix API의 이동 수단 옵션을 분석·조정해 적용했다. 운영 중에는 클라이언트 요청으로 Google Analytics를 도입해 이탈률·전환률을 계측했는데, 데이터로 서비스를 보는 경험의 시작점이 됐다. 로그인 정책이 운영 중에 바뀌어(비로그인 연락처 확인 허용) 인가 로직을 재구성한 것도 — 운영되는 서비스는 계속 변한다는 첫 학습이었다.


